독립유공자손자녀 우리가 도와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독립운동가 후손의 자부심 대신 가난이 대물림 되는 안타까운 현실
이젠 우리가 독립유공자손자녀를 지켜야 합니다.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았지만 아직까지도 국가를 희생한
독립유공자손자녀 후손들의 주거 환경은 썩 좋지 않다고 합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저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지지해 주세요.
희생과 헌신으로 나라를 지켰전 독립운동가 약 15만명
그 후손들을 우리가 도와줘야 합니다.
국가의 지원을 제대로 받고 있는 독립유공자손자녀 후손 10%
월 개인소득 200만원 미만인 후손 75.2%
고등학교 이상의 교육을 받지 못한 후손 70%
지지서명하기>>
대탈출3 에서 가상의 인물 독립운동가 여웅이 나옵니다.
프로그램 덕분에 독립청년회장 여웅이 알려 지면서 많이들 실존 인물인지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네요.
아래에도 밝혔지만 독립운동가 여웅은 가상의 인물로 밝혀 졌습니니다.
그렇지 않아도 서경덕 교수가 진행하는 국가유공자 주거개선 캠페인으로 인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비록 드라마에서 만들어진 인물이지만 독립운동가 여웅으로 말미암아 이번 캠페인에 대한 인식도 넓혀지고 있는듯 합니다. 저도 이드라마를 통해 독립운동가손자녀 후손들에 대한 주거개선 캠페인에 참여 하게 되었네요.
지지서명 5초만에 할수 있어 시간과 비용이 들지 않는 방법으로도 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다고 하니 다른 많은 시민여러분들도 같이 동참하는 것이 어떨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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