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벌레를 보면 해충이던 아니던 모두 몸서리 치게되죠.
어떤 벌레는 아무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해충은 별견시 빨리 없에는
것이 유익합니다.
집에서 종종 발견되는 권연벌레는 어떨까요?
아마 권연벌레를 그동안 봤어도
이게 어떤 녀석인지 모르고 계섰을 겁니다.
오늘은 흔히 볼수 있는 권연벌레 예방과 퇴치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은 권연벌레는 번식력이 매우 강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퀴벌레와 마찬가지로 만약 한마리의 권연벌레를 보셨다면 보이지 않는
곳에 무리지어 있는 다른 권연벌레를 상상하시면 됩니다.
그럼 집안 어디서 권연벌레를 자주 볼수 있을까요?
이 녀석들은 주로 곡식이 있는 곳이나 반려동물의 사료 혹은 오래된 책
그리고 한약재와 밀가루 등에서 많이 발견됩니다.
그래서 서식지를 찾는게 우선 이구요 곡식이나 사료등이 밀봉되어 있어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권연벌레를 예방하고 퇴치하는 방법
마늘, 생강, 양파 등의 재료를 이용하여 적당량을 갈아서 물에
섞어 분무기에 넣어 줍니다. 그러면 무해한 살충제를 만들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천연 살충제를 권연벌레가 있을만한 곳에
자주 뿌려주면 예방은 물론 퇴치하는데 좋습니다.
편하게 시중에 파는 살충제를 사서 쓸수도있지만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천연 재료를 사용한 살충제가 값도 싸고 더 유용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예방의 한 방법으로 집안의 습한곳을 건조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습한곳을 좋아하는 특성상 이러한 곳에 제습기 등을 이용해 건조하게 해준다면
권연벌레의 서식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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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연벌레는 그럼 해중일까요?
네 권연벌레의 배설물은 병균을 옮긴다고 합니다.
때문에 우리가 먹는 음식물에 있다면 되도록 이면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벌레를 보기 전에는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겠지만 만약 집안에서 발견되기
시작한다면 적극적으로 서식지를 찾아서 없애는 것이 이롭구요,
이후에는 예방에 신경써서 다시 권연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천연 살충제가 만약 듣지 않는 다면 살충제를 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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